이 사이버아카이브는 여해 강원용 목사가 활동하면서 남긴 다양한 기록들을 온라인상에 한데 모아 놓은 것입니다. 강원용 목사는 1965년 크리스챤아카데미를 설립한 이후로 폭넓은 사회활동과 목회자 활동을 병행하면서 수많은 문서자료와 사진자료, 오디오 자료 등을 남겼습니다. 자료의 양이 방대하고 또 체계적으로 잘 정리가 되어 있어 이 자료들을 통해 젊은 세대들과 교감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사이버아카이브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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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해 강원용(如海 姜元龍) (1917~2006)
여해 강원용 목사는 교회와 사회의 벽을 허무는 대화운동을 통하여 세상 안에 있되 세상을 넘어 늘 새로운 길을 열어간 평화의 목자였다. 한국사회의 인간화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목회와 현실참여에 헌신한 르네상스적인 인간이었다. 교회갱신을 통한 사회개혁을 목표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을 뿐 아니라, 종교(교회)사회와 시민사회의 훌륭한 리더들을 육성했다.
 
경동교회(1945)와 크리스챤아카데미(1965)를 설립했다. 청년시절 좌우합작 위원으로부터 시작해 말년에 평화포럼(2001-2006) 설립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일관된 입장을 견지했다. 그 밖에 종교인 평화회의(KCRP, ARCP, WCRP)와 세계교회협의회(WCC) 등을 통하여 평화운동을 펼쳤으며, 방송개혁(방송윤리위원장, 방송통신위원장), 중간집단육성을 통한 민주화 등 사회개혁에 크게 기여했다. 니와노(NIWANO)평화상(2000), 만해상(평화부문)(2002), 국민훈장 무궁화장(2006) 등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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