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화육(化肉) 사상을 이어갑니다
여해와 함께의 설립정신은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내려왔다는 성육신(成肉身)의 신학을 토대로 합니다. 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인간화의 길을 찾아온 본 재단의 운동 방향입니다.
 
공생체(共生體)적 새문화를 열어갑니다
교회 일치, 이웃 종교간의 협력, 사회개혁과 우주적 공생체 형성을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는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바르게 하려는 노력과 실천입니다.
 
대화의 전통과 정신이 흐르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사상과 삼국시대의 회의체 속에 있었던 합의형성 문화와 고대 희랍의 아카데모스 숲속에서 철학자들이 벌였던 대화의 정신을 이어받고 있습니다.
이질성이 심화되는 다원화 사회에서 상호이해를 위한 소통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일은 더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여해와 함께는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 공통의 언어를 찾아가는 열린 대화의 광장이 되겠습니다.